[코인] 4월 16일 금요일 도지코인 500원 찍고 540원까지 터치

난 도지코인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타진 않았지만
금요일 도지코인은 정말 광기라는 단어 그 자체였다
코인하는 동생도 계속 도지코인 오르내림만 보고 있었다
이제 나는 물려있는 코인 외에는 다 뺐고 지금 물려있는 코인도 평단 근처에 다 매도 걸어 놓고 그냥 잊고 지낸다.
코인은 재미있긴한데 그 점이 무섭고 말 그대로 정말 세력의 움직임에 따라 실체하지 않는 무언가에 휩쓸리는 느낌이라 완전 접었다
일단 동생이 코인에 빠져있는 것 보면 정말 도박같아서 너무 무섭..
그래도 코인이 재미있다는건 부정 못한다 ヽ(๑╹◡╹๑)ノ
그래서 요즘 많이들 하는듯...